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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에버노트 강좌, 워크쳇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워크쳇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워크쳇은 흔히 톡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설명은 간단하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그리 간단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보통 일을 하다보면, 혹은 정보를 공유하다보면 본인의 한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제 3자와  일을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매번 전달에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메일, 팩스, 메신져 등등) 이렇게 만든 노트를 상대방에게 바로 전달이 가능하고 거기서 편집과 수정도 동시에 할 수 있거나 확인만 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되어서 더욱 편리하답니다. 



가장 아래 워크쳇이 보이죠? 이걸로 채팅을 하면서 노트도 바로 보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 기능일까요?




일을 하다가 이렇게 사용합니다. 제가 만든 노트를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답변을 받아서 다시 보냅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이메일이나 통화가 한번에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이 되겠죠? 

그리고 지금은 당장이 시간이 없더라도 틈틈히 대답을 해두면, 제가 와서 틈틈히 보고 하나하나 처리해가겠죠? 




이런 기능은 가족들과도 훨씬 편하답니다. ㅎㅎ 





한국에서 처리해야 할 것들을 아내가 만들어서 보내줍니다. 

여름휴가 계획도 있네요. 


이러면 저는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계속 넣어주거나 정보를 추가합니다. 

그럼 보다 완벽한 계획이 되겠지요? 



해야할일이나 사야할 것들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쉽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작성하고 핸드폰으로 체크하면 되니 이 얼마나 쉬운 일처리입니까. 

마치 손안에 공유기능이 있는 수첩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랍니다. ㅎ 




그리고 노트북 공유 기능을 통해서 매뉴판을 넘겨주었습니다. ㅎㅎ 매뉴판에서 저녁에 뭘 먹고 싶은지 미리 이야기 하면 저는 바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ㅎㅎ 물론 사진도 함께 있어서 아내는 더욱 기대감이 크겠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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