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노트

전 세계 1억명이 쓴다는 애버노트 

과연 어떤점이 그렇게 훌륭하기에 애버노트애버노트 하는 것일까? 

가장 좋은점 첫번째!! 

모든 기기와 다 통한다! 윈도우, 맥 기반 할 것없이 모든 핸드폰을 가리지 않고 모두 이용가능한 앱이다. 

그리고 특별한 부수적인 어플리케이션까지 가능하단 말이다. 

이토록 기똥찬 앱이 또 있을까? 

애버노트는 종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안된 앱이다. 

프랭클린다이어리를 대체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앱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모든 기기와 함께 연결되어야 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그림 사진 체크리스트 등등이 함께 있다. 

구분이 쉬워야 하기 때문에 태그로도 나눌수 있어야 하고

팀워크까지 가능해야 진정한 필수 앱인것이다. 

최근에 돌아다닐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메일만으로 해결하지 못할일들이 생겼는데 

애버노트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다. 

팀원들과 자료를 공유하는데 몇가지 질문을 적어놓고 공유를 해 놓으면 

비행기에서 내릴쯔음에는 답변이 다 달려있고 

하루가 지난 후에는 사진과 연락처가 추가되어있다. 

출장에서 돌아오는 때면 만났던 사람과의 결과 까지 적혀 있으니 

한편의 훌륭한 출장 보고서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이것은 직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니

바로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것! 

와이프와 여행을 하려고 할 때 준비물을 챙겼냐고 두번 세번 물어볼 것이 아니라 

체크 박스를 하나 하나 체크해가면서 함께 정리하는것은 어떨까? 

무엇을 사야할까 고민하고 그 내용을 물어보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클리핑을 이용해서 공유를 슬쩍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함께 글이나 사진을 남겨보면 한편의 아름다운 여행기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어디에 다녀왔는지 지도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려 애버노트에 올려놓으면 

여러사람들의 생각이 더해져 큰일이 되는 세상. 

바로 애버노트가 그리는 세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