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현실에 익숙해지면 또 다른 여행이 그리워진다. 난 언제나 여행자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것은 아닐까?
그래도 마음은 또 한켠 어딘가에서 여행을 꿈꾸고 있다. 지금 있는 이곳 중국에서 곧 중치우지에가 온다. 긴 시간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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