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출장운이 트였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대충 계산을 해봐도 대충 3만킬로 정도 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천진은 그나마 조금 가까워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최고!!
점심으로 동북 음식을 먹어봅니다. 민물고기를 가마솥에 넣고 푹 고와서 먹습니다 삼겹살도 들어가는데 물이 쫄아들면서 물고기속으로 배어들어가 비린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다리는 중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
맛을 보니 그동안 먹었던 음식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리고 고기가 탄력이 기가 막힙니다!!
다시 집으로 가는데 막히네요 ㅜㅠ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말이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