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유럽여행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유럽을 다니다 보면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이 있다. 사회적으로 경험이 부족하던 나에게 이런 영감들은 새로운 자극이 되었으며 삶의 지혜와 경험이 되어주는 것들이었다. 사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여행은 기존에 있던 편안함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래를 보면 쉐프들이 나오고 담당자들이 나와 있었다. 한국에서 물론 유명한 식당을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스타 쉐프들이 각광받는 그런 시대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 당시만 해도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서비스하는 모든 사람들의 사진을 크게 걸어놓다니.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신용을 보장하는 마케팅이라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식당에 가지는 않았다. 맛도 있고 청결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