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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맥북에어 액정수리하기

맥북 수리하기 

 와이프의 맥북 에어 화면 가운데 알아볼 수 없도록 액정에 금이 갔다. 화면이 파손된 것은 아닌데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것. 인터넷을 뒤져 문의를 하였고 그나마 가장 저렴한 곳으로 향했다. 맥북에어 보통 30만원부터 40만원 중반까지 하더라... 맥북의 화면은 매우 민감하여 여자친구 다루듯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처음 들어가자 마자 이렇게 전시가 되어있었다.

역시 맥북 고쳐주는 곳 답게 바로 이렇게 맥이 전시가 되어있을 줄이야! 모델은 꽤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반갑다. 나는 앱둥이니까



이런저런 사진찍을만한게 많았고 아무튼 1~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근처 백화점 돌아보러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락이 왔다. 이런 방금 주차 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대충 둘러보고 바로 받아서 나왔다. 엄청 빠르게 일사천리로 슝슝 ! 얼른 해결해서 다행! 앞으로 조심해용! 

http://blog.naver.com/huej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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