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앱등이

아이폰6,6s 추천어플 - 런쳐

    아이폰, 아이패드 추천어플 런쳐 


요즘에 위젯을 사용하면 참 편하다. 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으며 더 쉽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 사용하느라 여러가지 제약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머 이 어플은 깔아야 해! ㅎㅎ

위젯의 힘이다. 손가락 하나로 모든 작업을 처리 할 수 있는 그런 힘.

이렇게 핸드폰에 위젯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주식에서 환율 정보를 집어넣어놓고 평소에 관심이 있는 달러나, 인민폐, 엔화, 호주 달러의 정보를 핸드폰을 키면 바로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렇게 정보를 찾아보다가 다른 위젯을 발견! 

잘 안쓰는 어플을 생산성에 넣어 두었는데 앞으로 위젯 어플만 따로 정리를 해두어야겠다. 런쳐는 무료니 상당히 좋다. 내 여보라는 버튼이 궁금할 텐데 핸드폰이 켜진 상태에서 엄지로 내려서 저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자주 통화하는 사람은 저렇게 버튼으로 설치를 하면 굳! 


설정에도 다양한 것들이 있다. 어플부터 인터넷 페이지까지 여는 것이 가능하다. 셋팅은 가끔 일반적으로 필요할때 예를 들어 VPN이라던가 아니면 와이파이, 아니면 어시스턴트 터치 등이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하는 빈도가 높다. 위쳇이나 카톡 같은 경우 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기도 하고. 메일은 네이버와 다음 구글 메일이 있었지만 구글은 중국에서 지원이 안되어 지워버리고 네이버, 다음 메일만 확인하는 정도. 메신저 말고 사진이나 음악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한다. 블루투스를 따로 잡아 놓은 이유는 보스 스피커 연결과 관련이 있어서 따로 잡아 두었다. 은근히 귀찮은 과정인데 집에 오면 아무래도 음악 듣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전화 어플도 단순히 전화 어플을 열수 있지만 특정 사람을 지정해서 할 수 있으며 아이콘 또한 바꿔줄 수 있다. 물론 6s라서 전화 어플에 꾸욱 누르면 즐겨찾기에 포함된 사람목록이 뜨지만... 다른 어플이 실행하는 상황에서 쉽게 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지면 불이 다 꺼져있더라도 가능하다. 6s는 지문인식이 워낙 빨라졌기 때문에 엄지를 살짝 올린 후 엄지로 내려서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끝! 




뿐만아니라 페이스 타임 및 보이스 타임, 메시지 등등도 가능하다 




지도 역시 사용하는 사람의 선호도에서 바로 가능 하다 



메시지도 평소 자주 보내는 선호도에 의해서 슉슉, 하지만 우리는 메신저가 있으니. 나는 문자 받은 것을 위해서 그냥 열어두는 정도로만.. ㅎㅎ




시계 관련 어플은 평소에 내 기호가 아니라서 따로 하지 않았다. 그냥 시리한테 부탁하면 되니까 ㅋㅋ 



'앱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드랍(Air Drop) 사용하기  (0) 2016.11.04
맥북에어 액정수리하기  (0) 2015.08.22
아이패드 단짝 Skitch  (0) 2015.08.05
아이무비로 특수효과 주기  (1) 2015.07.05
키노트 자료_변화와 혁신 리더쉽  (0)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