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 15일 핫이슈 인분교수

요즘은 한국 역사를 다시 써도 될만큼 특별한 일들이 많이 터지고 있다.

모 교수는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버리고 협박을 하였으며 특수한 직업적 권위감을 이용하여 한 사람을 

자살을 시도하게 하는 심리적 타격을 입혔으며 자존감마저 낮아져 있다고 한다. 

꿈을 이루려 내딛었던 한걸음이 꿈을 산산히 부셔버리고 깊은 어둠속으로 내몰줄은 몰랐던 것이다. 

욕설에서 시작 -> 고문 -> 폭행 -> 노예로 만듬

하지만 이렇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파렴치한은 3대 로펌에 등록하였다며 다시 찾아와서 

협박을 일삼았다. 위에 보이는 카톡만 봐도 인성이 얼마나 쓰래기인줄 알겠다. 

이런 사람이 교수였다는데 어떤걸 가르쳤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식사도 굶기고 

인분도 먹이고 

왠지 어디서 들어본 내용인것 같다. 

뭐 삼청교육대라던가 60년대 군대도 이정돈 아닐것 같은데... 

이 사람 어떤 개념인걸까?? 

도망가면 아킬래스건을 잘라버린다라... 단순히 그렇게 위협만 한게 아니라 

확실히 돈을 담보로 1억 하고도 넘는 돈을 갚으라고 안그러면 가족들 다 찾아갈 것이라 이야기 한다. 

도망칠 수도 없는 노예와 같은 삶. 

서울에 다리에 올라서서 죽으려다가 친구가 구해준 적이 있었다고... 

그래도 명색이 인분 교수인데 모자이크를 인분으로 했다. 

세상에 참 인분같은 것들 많네 

인분이 사진찍었는데 인분한테 뭘 배운걸까???

무슨 자문을 받았을까? 정말 더럽고도 추악하단 느낌이 든다. 

뭘 자문받은거야??? 인분에게서.. 궁금하다 .. 왠지 잘은 모르겠지만 

구린 일인것 같다. 인분 교수처럼 

기독교 출신이라고 한다. 

분명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지

인분을 먹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모 대학에서 교수님이자 여러가지 일을 하였는데 그중에 횡령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역시 인분교수의 출신지 답게 

대학교가 명예회손으로 피해자를 고소한다고 한다... 

가해자가 아니라????